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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자연휴양림」조성, 국유림이 함께합니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9 17:42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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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산림청,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 조성」공동산림사업 협약 체결(9.20)-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경기도 연천군과 국유림인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168번지 24ha에「고대산자연휴양림」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 일시ㆍ장소 : 2011. 9. 20.(화) 11:00  연천군청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살리고 지역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하여 북부지방산림청과 연천군이 추진하는 이번 공동산림사업은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유림을 제공하고, 연천군에서는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성하게 된다.

 총면적 56%(총면적 696km2, 산림면적 387km2)가 산지로 구성된 연천군은 지역 특징상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아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사업 발달에 유리한 지역특징을 가진다.
  특히, 공동산림사업지 추진 예정인 고대산 일대는 철도중단점 및 북한과의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고대산 평화체험 특구 조성지역으로 현재까지 통일기념관, 통일주제공원, 병영체험코스(군막사, 연병장, 유격훈련코스), 기타 기반시설 등이 조성되어 자연휴양림 조성 시 주변 지역과 연계한 관광산업의 발전과 수도권 주민의 산림휴양림 이용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농산촌의 소득원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는 상생행정의 일환으로 공동산림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유림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이번 협약 체결의 의의를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07년부터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각종 산림 공익 사업 확대를 위해 ▲성남시의 “청계산 산림휴양 공간 및 숲탐방로” ▲양구군 “곰취채취 체험단지조성사업”,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생활권 주변 쉼터 조성공사”, ▲양평군의 “산림소득사업단지 조성” 등의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12개소, 186ha)


  그동안 공동산림사업을 통하여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에 공익시설 및 산림소득사업단지 등을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농외 소득원 개발을 통한 산촌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사회에는 산림문화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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