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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 조성」공동산림사업 협약 체결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9 16:06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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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2011. 9. 20.(화) 11:00  연천군청에서 경기도 연천군과 국유림인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168번지 24ha에「고대산자연휴양림」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살리고 지역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하여 북부지방산림청과 연천군이 추진하는 이번 공동산림사업은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유림을 제공하고, 연천군에서는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성하게 된다.

  총면적 56%(총면적 696km2, 산림면적 387km2)가 산지로 구성된 연천군은 지역 특징상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아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사업 발달에 유리한 지역특징을 가진다.

  특히, 공동산림사업지 추진 예정인 고대산 일대는 철도중단점 및 북한과의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고대산 평화체험 특구 조성지역으로 현재까지 통일기념관, 통일주제공원, 병영체험코스(군막사, 연병장, 유격훈련코스), 기타 기반시설 등이 조성되어 자연휴양림 조성 시 주변 지역과 연계한 관광산업의 발전과 수도권 주민의 산림휴양림 이용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농산촌의 소득원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는 상생행정의 일환으로 공동산림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유림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이번 협약 체결의 의의를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07년부터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각종 산림 공익 사업 확대를 위해 성남시의 “청계산 산림휴양 공간 및 숲탐방로” 양구군 “곰취채취 체험단지조성사업”,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생활권 주변 쉼터 조성공사”, 양평군의 “산림소득사업단지 조성” 등 총12개소 186ha의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공동산림사업을 통하여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에 공익시설 및 산림소득사업단지 등을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농외 소득원 개발을 통한 산촌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사회에는 산림문화 발굴과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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