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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 생활 공감형 방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9.20 16:49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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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 사회시설, 산간마을 등에 생활해충 방제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도심외곽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산간마을 등에 생활공감형 방제를 실시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행정을 구현 한다고 밝혔다.

 방제에 사용 될 초미립자 살포기(이하 소독기)는 현재 잣나무넓적잎벌, 오리나무잎벌레 등 산림병해충의 항공방제 실시가 어려운 지역의 지상방제에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권 주변방제(모기, 파리 등)를 읍. 면. 동사무소별 차량 탑제용 방제기를 활용 주2회 정도 소독을 하고 있으나, 대상에서 제외되는 국유림연접 산간마을과 고아원, 양로원,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방제하고 있다.


활용되는 약제는 WHO에서 인증한 성분으로 물에 희석하여 연무하는 친환경 제품인 솔팩50유탁재(살충제)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청사주변, 산림생태 관찰원, 산림수련관에 방제를 하였고, 특히 3개소의 양양노인복지시설에 방제하므로 지역사회 및 노인복지시설 운영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10월 30일까지 탄력적으로 양양, 속초, 고성지역으로 확대하여 방제 활동을 추진 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꽃매미, 오리나무잎벌레 등 돌발해충과 잣나무 넓적잎벌에 대한 새로운 방제방법을 개발하여 산림병해충 방제에 기여하고, 아울러 사회시설 등 공동방제에 미치지 못하는 소구역에 생활해충을 방제하므로 주민과 더불어 사는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찾아가서 도와주는 산림청 이미지 제고 등 큰 효과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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