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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백두대간 CLEAN-KOREA 만들기″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09.21 16:39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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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정한 백두대간은 우리가 지킨다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9월 21일 관내 고성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머네골), 진부리(제추골 계곡)에서, 백두대간 보호활동의 자발적인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역 주민,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백두대간 CLEAN-KOREA 만들기를 실시한다.

 최근 백두대간 종주 등산객 및 산. 계곡 등을 찾는 행락객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산림 내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높은 산이나 깊은 계곡에는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산간계곡의 산 쓰레기 및 오물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과 산림 내 무단취사, 쓰레기 불법투기 등 오염행위자 단속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대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자연 사랑과 국토사랑의 건전한 국민의식을 함양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성지역 국유림은 FSC 국제산림경영인증 지역으로서 항상 청결한  산림환경이 유지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다양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백두대간 주변 지역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송이채취 등의 소득기반을 제공하므로 주민들 스스로가 백두대간 지킴이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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