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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10년 경상북도수목원, 향토식물 산업화 기지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9.26 14:18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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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 23 수목원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

경상북도수목원은 9. 23(금) 오후 2시 수목원내 산림문화교육관에서 경북대 자연과학대학 박재홍 학장, 국립수목원 박광우 과장, 도 및 시군 관계관, 사립식물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목원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수목원 개원 1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4편의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으로 마무리했다.

주제발표는 국립수목원 박광우 과장이 “국공립수목원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역사속의 수목원, 현재의 수목원이 처한 환경여건, 미래의 생존전략, 국공립수목원의 역할 분담, 경북대 박재홍 교수가 “경상도 및 울릉․독도 지역 희귀식물의 분포특성과 보존전략”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문종태 연구원이 “대구수목원의 조성사례 및 운영현황” 경상북도수목원 손성길 연구원이 경상북도수목원의 조성과 운영실태 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등이다.

한편, 경상북도수목원(원장 한명구)은 세미나를 통해 경상북도수목원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마련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토대로 울릉․독도식물 보존연구센터, 표본관 등을 조성하여 도내 식물자원 보존․연구와 함께 숲유치원과 숲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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