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1 국감) ”백억대 러시아산 산림청 헬기,애물단지로 전락”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0.05 14:04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이 산불방지, 병충해 방제 등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사들인 러시아산 중형 헬기가 고철위기 신세로 전락해 막대한 혈세가 낭비된 처지에 놓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민주당 송훈석 의원(속초,고성,양양)이 산림청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2004년 12월 최초로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1462만불(한화 약160억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해 사들인 러시아산 중형 11인승 쌍발헬기 안사트(ANSAT) 기종 4대가 지난 5년간 운행이 사실상 중단된 채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추락사고 발생이후 5년이 지나도록 러시아 제조사측과 산림청은 사고원인 규명조차 하지 못한 채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 막대한 혈세가 고중으로 날아갈 처지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수천만달러의 혈세를 투입해 사들인 러시아산 중형 쌍발헬기 4대가 5년째 운항이 중단된 채 예산낭비만 초래하고 있다"며 "기체결함으로 추정되는 만큼 러시아 제조사측에 리콜을 요청하던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통해 혈세가 낭비되지 않는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11 국감) ”백억대 러시아산 산림청 헬기,애물단지로 전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