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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으로 전하는 훈훈한 이웃사랑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1.10.05 13:12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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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산림청, 2월까지 숲가꾸기 산물 5백ton을 독거노인 등에 땔감으로 무상공급-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과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에 숲가꾸기 사업 실행 후 버려진 나무 등을 난방용 땔감으로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사업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중부지방산림청과 소속 국유림관리소에서 매년 실시하는 대표적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나오는 산물 중 일부를 수집하여, 고유가 등으로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게 땔감으로 제공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지방청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숲가꾸기패트롤의 인력을 활용해 5일 공주시 금성동의 독거노인 가정에 5 ton의 땔감을 전달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94가구에 5백 ton의 땔감을 소속 4개 국유림관리소별로 지원한다. 



  한편,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통해 훈훈한 이웃 사랑의 나눔이 확산되고, 숲에 대한 소중함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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