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지역 최대 산림소득작물 생산․재배 및 연구․교육단지 조성 -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원장 허구)은 산림청에서 시행한 2012년 산림소득 공모전『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부분에 선정되어 ’12~’14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에 따라 개발원에서는 원내 도유림 50ha에 산나물, 산약초, 산과실 등 산림소득작물의 생산-전시-체험-연구단지 등을 조성하여 경북지역 산림소득작물의 기술보급과 연구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번 산림청 공모사업은, 전국의 민간, 공공부문 9개팀이 참여하여 지역 농․산촌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이라는 공통과제 아래 각기관 및 민간단체의 지역 청정임산물의 생산-유통-마케팅과 더불어 연구단지 조성계획 등 치열한 발표와 심사과정을 거쳤다.
특히,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생태숲, 산림과학박물관, 휴양림 등 이미 자리매김한 산림문화 네트워크의 우수한 입지적 배경을 강점으로 인근 북부지역의 청정소득작물의 연구, 개발, 생산기술보급사업에 중점을 둔 사업계획이 이번 공모전 당선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조성될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산나물, 산약초 등 산림소득원의 발굴, 생산 및 재배기술연구와 도민들을 위한 전시․체험공간, 그리고 생산농가의 재배기술교육 및 우량종묘의 보급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경북지역 최대의 산림소득 종합 연구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림소득작물 집단 시험재배 모델 및 기술개발과 더불어 농산촌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체기술교육 및 컨설팅 등 기술지원과 대량 증식포에서 생산한 우량종묘를 희망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지속적인 생산농가의 기술지원을 위하여 산림소득작물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각종 소득작물에 대한 정보제공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 허구 원장은“지속적인 소득작목 개발 및 기술보급으로 산림에서 소득을 창출하여 지역경제발전과 농산촌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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