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너선 리, “여러분! 북한산림을 도와주세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0.11 09:46
  • 조회수 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세계적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4세) 환경 특강 -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 청소년 홍보대사이자 세계적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4세) 군이 6일(목) 오후2시 창원 반송초등학교에서 환경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조너선 리 군이 세계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리면서 그가 창설한 세계청소년환경연대(ICEY)의 회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난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위원장에게 제안한 어린이 평화의 숲 조성에 “경남의 초등학생들도 참여해 달라”면서, “북한의 산림녹화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같이 호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UNCCD 총회 청소년 홍보대사로서 “북한도 사막화 같이 산림이 황폐해 가는데 이것을 돕는 것은 국제사회의 당연한 의무이다. 왜 북한사람을 돕지 않는지 궁금하다. 나무는 무기로 바꿀 수 없다”는 내용을 말하겠다고 했다.

또한, 기고문과 세계 195개 정상들에게 편지를 보내 사막화와 북한에 대한 산림지원도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북한 어린이의 만남을 내년 3월 21일 세계어린이 평화의 날 제정으로 추진 중이고, 어린이 평화 숲도 이날 같이 조성 했으면 하고 희망하고 있으며, 미 상하원과 대한민국 국회에도 남북청소년교류 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7년, 제가 열 살 때 빙하가 녹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환경보호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성인으로 성장하면서도 계속해서 환경보호운동을 할 것이다”고 장래희망을 밝혔다.

그는 7(금)일에는 대구TBS 토크쇼 참석, 10일(월)에는 창원으로 돌아와 청와대 어린이기자단과 만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 개막식 참석 등 바쁜 홍보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대중교통 KTX 등과 하이브리드를 동시에 이용하며 환경보호를 위해서 경남도민들이 작은 환경실천을 해주시기를호소 할 예정이다.

한편, 조너선 리 군은 작년 8월에 북한을 방문해 CNN·AP등 국제적 언론의 관심을 받았으며, 세계 언론들로부터 인도주의적 차원의 청소년 교류와 북한의 산림복구 지원을 위한 활동이 높이 평가 받았다.

그는 자신이 그린 “고 그린 맨(Go, Green man)”은 고 그린맨과 주인공 들이 지구를 오염시키려는 “공해박사”등 악의 무리를 무찌른다는 내용으로 두 달 만에 조회 수 10만 건을 넘으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직접 세계 청소년연대(ICEY)를 만들어 이끌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조너선 리, “여러분! 북한산림을 도와주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