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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정밀항공예찰 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10.11 15:51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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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헬기 2대 투입 17개 시,군 30만3902ha 예찰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경상남도 17개 시,군 30만3902ha의 소나무림에 대해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항공정밀예찰을 실시한다.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항공정밀예찰에는 헬기 2대(대형 1, 중형 1)가 지원되며, 도청과 시, 군 산림병해충담당자가 탑승하여 해당지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게 된다.

 헬기는 300~500m 고도로 비행하게 되며 산림병해충담당자들은 감염되었거나 감염의심이 있는 소나무 발견시 저고도에서 GPS로 위치를 표시하고 이후 확인작업을 벌이게 된다.

 11일 거제시를 시작으로 12일 고성군, 남해군, 13일 사천시, 밀양시, 함안군, 14일 양산시, 함양군, 창원시(성산구, 진해구) 17일 창원시(의창구, 합호구, 회원구), 통영시, 김해시, 창녕군, 하동군, 18일 거창군, 진주시, 산청군, 19일 의령군 순으로 예찰하게 된다.

 경남지역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방제헬기 9대가 투입되어 14개 시, 군 소나무림 5200ha에 대해 3~5차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가 이루어졌으며 발생 빈도도 예년에 비해 현격히 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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