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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제10회 산의 날 기념식 개최!!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0 12:07
  •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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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서울숲 가족마당 야외무대에서 제 10회 산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산림청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을 비롯해서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 진수희 김동성 한나라당 의원, 산림청 및 서울시 관계자, 일반 시민, 임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UNCCD 사막화방지총회의 홍보동영상을 시작으로 행해진 시상식에서는 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휴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국민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이사장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또한 '1박 2일'의 나영석 KBS PD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으며 숲생태지도자협회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일반인들의 산림문화작품등에도 시상이 이루어졌다.



 시상식 이후 이어진 환영사에서 이돈구 산림청장은  UNCCD로 인해 매년 10월 18일 열리던 산의 날 행사가 19일로 미루어 열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경제발전을 하면서 산림녹화가 되는 나라가 없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산림녹화와 경제발전이 함께 이루어졌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사막화방지UN총회를 아시아 최초로 창원에서 개최할 수 있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녹색성장과 산림녹화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감격을 전했다.

 이어 이 청장은 "산림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유일한 근본적인 방법이다. 때문에 특별히 산림의 해, 산의 해를 지정하였다. 큰 나무, 작은 나무, 짐승과 사람까지 모든 것이 공생하는 것이 숲이다. 공생발전은 숲에 가면 알 수 있다. 숲을 통해 공생의 삶을 알리도록 하겠다."며 " 문화와 복지등 사람이 유아기때부터 장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산과 함께 한다. 이 모든 것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산림청은 산림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은 " 61년전 6.25로 인해 황폐화 된 우리의 산림이 오늘 날의 우거진 산림을 이루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노고가 있었다. 조림의 본보기를 보여지게 된 유일한 국가로서 UNCCD총회 유치와 같은 세계에서 큰 일을 이룰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노력들이다. 앞으로 앞장서서 산림을 보호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후 개그맨 최병서씨의 진행으로 시작된 2부 행사에서는 많은 연예인들과 뮤지션들이 산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가 벌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가 치뤄진 서울숲에서는 산림문화작품전시회와 꽃누르미 작품 전시회, 목재인형 공예체험 등 산과 나무를  이용한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려 가족과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 버닝체험 - 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우드버닝 체험을 하고있다.  사진제공 - 서울특별시 자연생태과 산림관리팀> 


<사진 / 산림문화작품 전시>


<사진 / 산림문화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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