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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제10차 총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0 16:20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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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유림의 기본에 충실한 품격 있는 산림자원조성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올해가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 10차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산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양양관내 국유림의 품격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막화방지협약은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꼽히는 UN의 3대 환경협약 중 하나로 UNCCD 제10차 총회는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대내외적으로 녹색성장 선진국 이미지를 확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저탄소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79.2ha의 산지에 나무심기 사업을 마쳤으며, 관내 국유림을 경제, 환경, 공익적 가치가 높은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고 임업종사자(기능인 영림단 등)의 안정적인 고용창출을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1월 19일부터 착수하여 현재까지 1,111.4ha에 19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어 숲 가꾸기 사업과 14,811㎥의 목재를 생산하고 올 연말까지 309ha의 숲 가꾸기 사업과 4,000㎥의 목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생태적으로는 건전하고 다양한 가치와 편익이 최대한 발휘하는 산림조성을 위해 1,420ha에 21억의 예산을 들여 간벌, 임목생산, 솎아베기, 천연림개량 사업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 추진을 통해 숲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아울러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 성장의 바탕을 마련하고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 국유림 숲이 산림행정의 글로벌화에 기여하고 국민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주는 국유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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