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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업단, 경북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체험교육 시너지 높인다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4 17:09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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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녹색사업단, 경북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체험교육에 관한 업무협약 -

 산림청 녹색사업단이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 체험교육에 시너지를 높인다.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은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태현)와 두 기관의 체험교육 컨텐츠와 시설, 네트워크 등의 교육자원을 상호공유 및 기술교류하여 청소년 체험교육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장찬식 녹색사업단장과 이태현 경상북도 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난 10월 24일 11시 경북청소년지원센터(경북 안동 소재)에서「청소년 체험교육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녹색사업단과 경북청소년지원센터의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양 기관이 추진해 왔던 산림교육과 청소년교육지원·활동·상담 등 주요 대상이 청소년이라는 공통점과 더불어,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목적과 전개방식이 유사성을 가지고 있어 상호 접목을 통해 교육품질과 성과를 높일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됐다.

  양 기관은 나아가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산림생태에 대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키로 했다.

  장찬식 녹색사업단장은 “산림과 산림생태에 대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단의 산림교육은 21세기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경북청소년지원센터의 교육이념과 지향하는 바가 매우 유사하다”며, “두 기관이 협력한다면 매우 긍정적인 교육효과를 낼 것이며, 급변하는 교육환경 및 패러다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내년 주5일제 수업 전면 실시에 따른 학생들의 주말 체험학습 및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개발의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고 협약의 의의를 밝혔다.

 산림청 녹색사업단은 2006년 9월에 설립되었으며, 국내적으로는 생활권역 내 숲 조성과 청소년 등의 숲체험교육 등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8년 10월 해외산림사업본부 신설과 함께 해외산림자원 개발 사업을 수행·지원하고 산림분야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상주 공성면에서「백두대간 숲생태원」을 운영하며, 녹색성장위로부터 녹색교육기관으로 인증받고 숲체험프로그램에 대해 여성부로부터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을 받는 등 숲생태 전문교육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이란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2011년부터 초·중등학교에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교육과정으로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등 교과 활동 외 모든활동’ 을 말하며, 학생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설계 및 학교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신장하고, 교과영역뿐만 아니라 교과 외 영역에 대한 활동 강화로 학생의 인성과 창의성을 신장시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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