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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1.10.31 16:48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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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곽주린)은 2011년 산불위험이 많은 가을철 건조기를 대비하여 11월1일부터 12월 15일 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이하, 동부청)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면서 지방청 및 7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10개 시·군 산불유관기관과 기상청,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 하고 산불전문진화·감시원 568명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방지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부청 관내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 주요 원인의 62%가 입산자 실화로  이에 대한 주민 밀착형 예방대책을 마련 시기별·원인별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요일별로는 수·목요일에 52%, 일·월요일 30% 차지, 시간대별로오후에 52%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주요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 담뱃불, 군사격장 및 주택화재 비화 등으로 나타나 시간대·주요 원인별로 세분화하여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등산객 등이 급증하여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인 11월에는 입산자 위주의 산불예방단속을 강화하고, 지자체·국유림관리소와의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여 산불최소화를 위해 총력 경주하게 된다.

 동부청 관계자는 “산불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과 같은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지만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므로 각별히 주의해 줄 것”과 “산불발생 시에는 산불관서나 시군 산불부서, 소방관서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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