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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전국 숲해설경연대회 전 부문 휩쓸다!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1.11.01 13:4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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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5회 전국숲해설경연대회 4개 부문 9개팀 수상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지난 10. 28~10. 30까지 2박 3일간 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한국숲해설가협회 주관 제5회 전국숲해설경연대회에 참가, 숲해설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비롯한 4개 부문에서 중부지방산림청 소속 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전국 숲해설경연대회는 사전 예선을 통해 선발된 부문별 팀들이   본선에서 경쟁하는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중부지방산림청 소속 숲해설가 및 직원은 본선 전부문에 11개팀(14명)이 진출하는 등 평소 산림휴양문화서비스 증진과 대국민 홍보에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실로써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 우수사례는 제천 청암학교 정신지체 장애우를 대상으로 치유효과를 접목한 숲해설 프로그램 서비스 사례로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 체험교구 및 숲해설 사진 부문에서도 숲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창의성 개발, 정서 발달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장인 충북대학교 신원섭교수는 “이번 우수사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양국유림관리소 사례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숲해설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장애우를 위한 치유의 숲으로 개선․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숲해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여 숲에 대한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는 한편, 장애우 및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산림문화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산림복지 실현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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