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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통해 숲의 오감 느껴”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11.05 13:35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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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국유림 가리산리에서-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가리산리 주민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등 산림관련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3일 인제읍 가리산리 국유림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가졌다.

  최승열 소장은 인사말에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의 의미를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작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숲을 가꾸는 체험을 통하여 오감으로 건강한 숲을 느낌으로 산지자원의 촉진은 물론 숲과 나무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특히, 청정인제의 상징인 “푸른 산 맑은 물”을 지켜 나가기 위한 건강한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함이라고 하였다.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는 현인섭 자원조성팀장의 숲가꾸기 사업 중 하나인 가지치기 방법의 실연 교육 후 참여자 모두에게 가지치기 장비와 전정가위를 지급하여 11년 전 심은 1.0ha, 2,500본의 잣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실제 체험토록 하였다.

  국유림관리소는 금년  3,080ha의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수원함양, 대기정화, 산사태 방지 및 공익적 기능과 25,000㎥의 목재를 생산하였다.

  참여자 모두는 가리산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예방캠페인 및 숲에 버려진 패트병, 라면봉지 등 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쓰레기 100kg을 수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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