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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무가 “사랑과 관심을 나눠주는 계기로”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1.11.17 16:14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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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생활수급자 30가구 145톤 땔감 지원-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는 독거노인, 장애우 등 어려운 겨울을 나고 있는 농촌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난방용 땔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2011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하고 있다.

 청원지역의 낭성면, 내수읍, 미원면 그리고 보은지역의 내북면 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30가구에 145톤의 땔감을 지원하였으며, 추가신청이 있는 경우 내년 2월까지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은 산불전문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을 동원하여 각 가정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40~60㎝크기로 토막 내어 직접 운반한 후 쌓아주었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주변의 버려진 나무로 사랑의 땔감을 나눠주는 것처럼 일반인들도 주변의 독거노인, 장애우 등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나눠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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