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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실현을 위한 도솔산림공원 개장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1.11.23 17:29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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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11월 23일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도솔산에서 “박용갑” 대전광역시 중구청장,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을 모시고 『도솔산림공원』 준공식을 갖고 개장했다.

 도솔산림공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도솔산 500ha 대단위 숲을 대전광역시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색생활환경을 제공하여 「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을 실현하고, 숲이 갖는 정신적·심리적 및 육체적 건강유지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산림공원 최초로 ‘치유’의 개념을 접목시켜 이용자들에게 숲을 느끼고, 만지고 체험할 뿐만아니라, 숲에서 문화활동을 하여 질병에 대한 면연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조성하였다.

 기존 다른 산림공원과는 차별화 하여 산림공원에서 등산 및 산책만이 아닌 기체조, 요가 등의 사회체육프로그램, 숲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숲속음악회 등을 실내가 아닌 자연환경과 가까운 숲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목적 문화·체육 활동 공간을 조성하였고, 자연의 도구를 이용해 만든 운동시설물들은 하나의 시설마다 운동효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적정한 운동 강도를 제시하는 등 자기에 맞는 맞춤형 운동놀이를 통한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산림공원 최초로 네이쳐스포츠(nature sports) 시설물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재미와 건강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에서 도시내 위치한 산림을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생활공간인 도시산림공원으로 탈바꿈하여, 탐방객들에게 즐기면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도시 속의 문화·체육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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