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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식물교실”운영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03.20 01:36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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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림과 자매결연을 맺은 성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의 요소가 부족한 학교 교육의 실정을 보완하는 보조교사 역할로서 생태적 지식을 체험을 통하여 자연의 생명력을 알게 함으로 자연과 인간의 상호 관계를 알려주는 전달자가 되고자 대관령식물교실을 운영한다.

3월 21(토) 09:30 ~ 12:00 진행되는 행사는 1988년 조성되어져 금강소나무가 비교적 잘 보존된 대관령자연휴양림이 위치한 지역으로 상층부는 금강소나무가 하층부는 소형 식물들이 자생하여 다양한 식물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대관령식물교실 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적지인 곳이다.

 대관령식물교실은 체험학습의 기회가 적은 학교 교육의 여건을 보조하는 보조교사 역할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행사이며, 대관령휴양림 관계자는 휴양림에서 활동 중인 숲해설가의 풍부한 생태적 지식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과를 보조할 수 있는 식물의 생활사를 전달해 주고자 한다.

 이번 식물교실은 우리 인간이 균류를 어떻게 이로운 방향으로 이용하는지를 표고 종균 넣기를 통하여 균류의 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체험의장으로 운영되며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구분, 대관령자연휴양림 생태 탐방, 산불예방을 통한 숲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고자 한다. 행사참여 학생에게는 휴양림에서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 및 행사에 사용한 체험용 표고 종균 접종나무를 나누어 준다.

 그 외 휴양림에서는 객실이용 숙박객 및 입장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숲해설을 신청하시면 무료로 숲의 생태에 대해 자녀와 함께 숲해설가와 동행하면서 안내 받을 수 있고 목공예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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