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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12.08 11:40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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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겨울나기 위해서 이제는 나무땔감이 필요하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고성지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홀로 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011. 12. 08.(목) 숲 가꾸기 사업지 에서 용재로서의 가치가 없는 산물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무상지원 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 하였다.

 고성지역 땔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금년도에 추석 명절 전(5가구25㎥)지원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행사로서,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은 간성읍 어천3리 마을을 비롯한 4개리의 어려운 이웃 5가구에 25톤의 겨울용 나무땔감으로 생산하여 직접 가정까지 운반하여 쌓아 줌으로서 수혜자가 아무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석탄과 석유등 연료가 고갈되고 고가로 상승 되면서 예전의 주요 에너지원 이었던 땔감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며 대체 에너지 확보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현실로서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정책을 직접 현장에서 실천하고, 숲을 가꾸는 한편, 불우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양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김은수 소장은 매년 땔감 무상지원을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해오고 있다며 숲 가꾸기 폐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은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유력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예전 아궁이 속에서 연소되고 있는 장작불의 따뜻함처럼 현재 땔감의 재활용은 과거의 향수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미래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실시한 ‘’사랑의 나무땔감 나눔‘’을 통해 어려운 불우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찾아가서 도와주는 고마운 산림행정을 전개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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