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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 진행 설명회”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2.14 09:52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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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은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군청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산림청관계자, 지역주민들에게 최대의 국책사업인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 진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조성사업은 군 춘양면 서벽리 일원에 5179㏊ , 국비 2515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은 종자저장시설, 기후변화지표식물원, 알파인하우스, 호랑이 숲, 거울연못, 산림체험교육동 등이 있다.

사업관련 실시설계는 지난 8월30일 완료됐으며 지난 11월29일 벽산건설㈜이 최종낙찰자로 선정돼 지난 7일 착공, 오는 2014년 7월 준공예정에 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조성사업 관련 토지보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별 마찰없이 원활히 추진돼 현재까지 96%가 완료됐다.

나머지 4%는 토지 수용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중순까지 최단 기간 내 토지보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2014년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이 완공되면 백두대간 산림생물 자원의 보전 및 활용을 선도하고 백두대간 생물의 다양성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지식을 제공하는 수목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생태휴양 관광지로 부각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계 최고의 산림휴양도시 파인토피아 봉화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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