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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 1리 햇살마을 산림청 산불없는 마을 수상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12.14 13:25
  •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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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년간 단 한건의 산불발생 없어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와 남면 남전1리 햇살마을(리장 유예목)은 14일 11시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직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이 선정한 2011년 산불없는 마을 현판 및 포상금 전수식과 함께 마을주민 일동으로 제작한 감사패를 박효영 노인회장외 1명에게 전달하는 자축행사를 가졌다.

산림청이 주최한 ‘2011년도 산불 없는 마을 심사에서 인제군 남면 남전1리 햇살마을이 전국 16마을(5개광역시 9개도)중 한 마을로 선정되어 산림청으로부터 산불없는 마을 현판 및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산불없는 마을은 전국 252 지자체와 5개 지방산림청에서 선발된 마을 중 최소 5년 이상 산불 발생없는 마을을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하였다.

남전 1리 햇살마을은 선정과정에서 26년간 단 한건의 산불발생도 없었으며, 최근 노인산불감시대와 마을 청장년으로 조직된 자율산불감시대 운영에 따른 결과과 반영되었다고 한다.

유예목 이장은 국유림복합경영 시범특화단을 운영하며, 마을 노인회의 자율 산불감시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국유림관리소와 산불예방 활동의 공조는 물론 최근 언론에서 높이 평가되는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잘 보전하여 산촌마을 농외소득에 적극 활용키 위해서는 산림자원의 보전이 중요한 때임을 마을주민들이 잘 알고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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