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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실천 암행어사’ 떴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2.26 08:52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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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민감시단 발족… 네온사인 소등 등 모니터링 -


에너지 절약 시민감시단이 발족돼 겨울철 전력대란을 막아내기 위한 에너지절약 감시단 발족과 동절기 에너지 10% 절약 캠페인이 펼쳐졌다.

22일 오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 울산에너지시민연대,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울산 지역본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시민감시단을 발족해 겨울철 전력피크 완화를 위한 에너지절약 시민실천 행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족된 시민감시단은 10명으로 2인 1조로 구성, 내년 2월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주요 시설물의 실내온도 적정유지 준수 등을 조사하고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상가 네온사인 소등 등을 모니터링한다.

한편 이날 울산아파트입주자대표회연회(회장 임길홍) 회원 200여명은 시민홀에서 동절기 에너지 10% 절약실천 다짐대회를 가진 자리에서 에너지 과소비에 따른 블랙아웃의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지구를 지키고 자연과 공존번영을 위해 다함께 노력키로 했다.

특히 녹색실천운동으로 저탄소 사회와 푸른 울산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 절약 10% 줄이기 생활수칙을 준수키로 결의했다.

이어 시청을 출발해 공업탑을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 겨울 전력수급 불안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난방온도 제한 등 ‘동절기 절약대책’을 수립하고 22일부터 강력한 지도점검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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