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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2012년 숲가꾸기사업 ‘START'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1.10 16:32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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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생태․환경적으로 우수하며 지속가능한 산림을 가꾸기 위해 관내 국유림 약 1,400ha의 산림에 2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12년도 숲가꾸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올해 숲가꾸기 사업은 2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탄소흡수원 확충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산림자원 조성을 목표로 숲가꾸기(1,400ha), 산물수집(3,600㎥)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1만1천여 개의 녹색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설계․감리제도의 시행과 주민참여 현장토론회 등을 통한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숲가꾸기의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국립공원 내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통한 경영임지 확보 및 맞춤형 숲가꾸기로 목재 생산량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곽창훈 경영조성팀장은 “숲가꾸기는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목재 생산기반을 확보하며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히며 “차질없는 숲가꾸기 사업을 위해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근로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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