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산불, 꼼짝마! 전국 최초 첨단 IT기술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1.11 15:02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불상황 실시간 관리·구축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도청 산림녹지과內 산불상황실에서 산림청 산불관계관 및 관련 실·국·과장, 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연말 준공한 “산불상황 영상시스템” 시연회를 갖고 시스템의 성능 및 산불상황 대처능력을 직접 점검하였다.

“산불상황 영상시스템”은 스마트 폰과 전용APP(Smart Live) 등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하여 산불발생시 현장출동 공무원 등이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현장 동영상을 상황실에서 실시간  대형스크린으로 전송받아 산불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산불 진화인력 및 장비의 적절한 투입 등 신속·정확한 산불진화 지휘가 가능하게 된다. 이외에도 도내 78  개소에 설치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영상을 공유하여 도 전체상황을 일괄·감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마트 폰을 이용한 실시간 영상시스템의 설치는 경북도가 전국 최초이며, 한꺼번에 최대 수십건의 영상까지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리고 도와 시군에서 동시에 감시카메라를 통해 산불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산불감시 활동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시연회을 가진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북 동해안과 북서부 지역은 봄철 태백산맥을 넘은 푄현상의 건조하고 강한 바람과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봄 가뭄 등으로 대형 산불이 빈발하고 있어,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발생시  초기대처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최첨단 산불상황 영상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말하면서, “경북도에서 산불예방과 방지활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도민 여러분께서도 지역의 산림을 우리 스스로가 지킨다는 생각을 가지고 산불조심에 경각심을 가져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며 도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산불조심을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산불, 꼼짝마! 전국 최초 첨단 IT기술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