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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갈라짐 방지 목재” 개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1.11 17:03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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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 동부목재유통센터는 국산목재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동화특수산업과 공동으로 크랙실우드(Crack Seal Wood)를 개발하였다.
 
 크랙실우드(Crack Seal Wood)는 크랙(Crack, 갈라짐)+실(Seal, 막다)+우드(Wood, 나무)의 합성어로 번역하면 ‘갈라짐을 방지한 나무’ 라는 뜻이다. 크랙실우드는 목재 표면에 친환경 수용성 크랙방지제를 도포한 목재이다.

 지금까지 야외에서 사용하는 목재는 주로 방부처리를 한 방부목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방부액으로 인해 나무의 자연미를 느낄 수 없고, 야외에서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1∼2년마다 오일스테인을 발라주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크랙실우드는 수용성 목재 크랙 방지제인 크랙실을 발라주어 목재의 단점인 갈라짐과 비틀어짐을 방지하면서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아름다운 나무무늬와 색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5∼6년마다 크랙실을 발라주면 되므로 경제적․환경적으로도 매우 유리하다.

 지금까지 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유통센터는 크랙실우드를 이용하여 야외탁자, 의자, 육각정자, 팔각정자 등을 개발하였으며, 앞으로도 한옥, 목조주택, 조경시설물의 자재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유통센터 김현근 본부장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크랙실우드의 대중화와 표준화에 앞장서고 시장 확대를 통해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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