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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인력개발원 기관 명칭 “산림교육원”으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1.17 14:06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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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소속기관으로 산림인재 양성을 담당하고 있는 산림인력개발원(원장 김현식)이 2012.1.26 부터 “산림교육원”으로 기관 명칭이 바뀐다.

산림교육원은 1978년 내무부 지방행정연수원 청사에서 임업연수원으로 개원한 이래, 1999년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수부로 개편되었고, 2006년 산림인력개발원으로 독립하였으며, 연간 10,000여명의 교육생을 양성하는 등 우리나라 산림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다 해오고 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산림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한 교육수요를 원활히 수용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교육목표를 실현하고, 알기 쉽고 간결한 명칭을 통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그간 현행 명칭은 우리나라 산림인재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고, 단순히 노동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인식을 하는 등 산림교육 전문기관의 명칭으로서 걸맞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김현식 원장은 “우리 원은 ‘세계 일류 산림교육기관’으로 도약한다는 장기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라며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 세계 속의 산림교육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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