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2월의 나무로 겨울 산에서 흰색 나무껍질이 돋보이는 “사스래나무”를, 풀로는 눈 덮인 겨울에도 늘 푸름을 간직한 “뱀톱”을 선정 하였다고 밝혔다.

<사진 / 사스래나무>
이달의 나무로 ‘사스래나무’를 선정하였다. 사스래나무는 잎이 진 겨울 산을 오르다보면 유난히 흰 나무껍질이 눈에 들어오는 나무이다. 주로 백두대간의 높은 산에서 자라며 도시에서 흔히 조경수로 많이 심는 자작나무의 사촌쯤 되는 나무이다. 특히, 눈 덮인 겨울 산 정상부근에서 만나는 사스래나무 군락은 매우 인상적이다.

<사진 / 사스래나무>
사스래나무는 큰키나무로 자라지만 산 정상부근에서는 키작은나무로 자라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크기가 다양하고, 잎맥은 7-11쌍으로 선명하다. 수꽃은 늦은 봄에 꼬리처럼 늘어지는 꽃차례에 달린다.

<사진 / 사스래나무 잎, 암꽃>
나무껍질이 여러 형태로 벗겨지는 특징을 갖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사스래나무는 주로 백두대간의 800-1000m이상의 고지대에서 볼 수 있다. 반면에 비교적 낮은 산지에서 옅은 살구색 수피가 벗겨지는 나무는 거제수나무이고, 짙은 색 수피가 떨어지듯 벗겨지는 나무는 박달나무이다.

<사진 / 거제수나무>
또 경기도 지역의 산에서 회색빛의 나무껍질이 지저분하게 벗겨진 나무를 만났다면 이는 물박달나무이다.

<사진 / 물박달나무>

<사진 / 박달나무>

<사진 / 뱀톱>
이달의 풀로 선정된 ‘뱁톱’은 한겨울에도 늘푸른색을 띠는 식물로, 전체 모습이 뱀 같으며 조밀하게 모여 있는 잎이 마치 톱과 비슷하여 뱀톱이라 불리고 있다.

<사진 / 뱀톱>

<사진 / 사스래나무>
이달의 나무로 ‘사스래나무’를 선정하였다. 사스래나무는 잎이 진 겨울 산을 오르다보면 유난히 흰 나무껍질이 눈에 들어오는 나무이다. 주로 백두대간의 높은 산에서 자라며 도시에서 흔히 조경수로 많이 심는 자작나무의 사촌쯤 되는 나무이다. 특히, 눈 덮인 겨울 산 정상부근에서 만나는 사스래나무 군락은 매우 인상적이다.

<사진 / 사스래나무>
사스래나무는 큰키나무로 자라지만 산 정상부근에서는 키작은나무로 자라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크기가 다양하고, 잎맥은 7-11쌍으로 선명하다. 수꽃은 늦은 봄에 꼬리처럼 늘어지는 꽃차례에 달린다.

<사진 / 사스래나무 잎, 암꽃>
나무껍질이 여러 형태로 벗겨지는 특징을 갖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사스래나무는 주로 백두대간의 800-1000m이상의 고지대에서 볼 수 있다. 반면에 비교적 낮은 산지에서 옅은 살구색 수피가 벗겨지는 나무는 거제수나무이고, 짙은 색 수피가 떨어지듯 벗겨지는 나무는 박달나무이다.

<사진 / 거제수나무>
또 경기도 지역의 산에서 회색빛의 나무껍질이 지저분하게 벗겨진 나무를 만났다면 이는 물박달나무이다.

<사진 / 물박달나무>

<사진 / 박달나무>

<사진 / 뱀톱>
이달의 풀로 선정된 ‘뱁톱’은 한겨울에도 늘푸른색을 띠는 식물로, 전체 모습이 뱀 같으며 조밀하게 모여 있는 잎이 마치 톱과 비슷하여 뱀톱이라 불리고 있다.

<사진 / 뱀톱>
전국 산지의 그늘지고 습한 지역에서 크기가 10-25cm정도로 자란다. 줄기는 비스듬히 서거나 지면을 따라 기지만 상부는 곧게 서고, 잎은 가죽질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번식은 줄기 끝에 무성아를 형성하기도 하며, 포자엽의 겨드랑이에 포자낭을 만들기도 한다.
사철 푸르게 자라며, 독특한 모습으로 관상용으로 이용되거나 전초를 말린 것을 천층탑(千層塔)이라 하여 해열, 소염, 지혈 등에 사용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