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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훼손된 임야 , 푸른 해송림으로 변한다.

  • 강진아 기자 기자
  • 입력 2009.03.31 18:5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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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식목주간을 맞이하여 서울국유림관리소는 2009. 4. 3. 무의도를 관통하는 도로변의 훼손된 임야에 해송 등 4500그루의 나무를 심어 “푸른 무의도 만들기, 산림복구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수십년간 대면적 임야가 농경지로 사용되었던 것을 최근 탄소흡수원 늘기기 운동에 발 맞춰 급변하는 환경변이를 줄이고자 하는 뜻을 담고,

 지역주민의 큰 양보와 참여로 훼손된 임야가 산림으로 복구되는 나무심기 행사를 무의도의 국사봉과 호룡곡산을 연결하는 허리부위인 재빼기 언덕에서 개최한다.

  나무심기 행사는 2009. 4. 3. 10시부터 시작되며 지역주민과 수도권 기업, 단체 등 250여명이 약 6,000㎡에 자생수종인 해송 3000그루와   국ㆍ사경계구분을 위한 울타리로 개나리 등 키 작은 나무를 도로를 따라 식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각종 개발계획으로 너무 많이 훼손되고 있는 무의도를 한번 돌아보고, 개발과 보존의 절충으로 녹색성장의 기초를 만들고자  민ㆍ관이 실천하는 첫출발점이 될 것이다. 

  또한, 당일 무의도를 여행하는 외지인을 위한 별도의 식재장소가 등산로 주변에 준비되어 있으니, 행사에 뜻있는 분의 많을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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