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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푸른 숲 물결, 명품도시로 탈바꿈에 전력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2.02.06 15:01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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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적인 녹화에서 질적인 조경으로 방향전환 -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폭염에서 벗어나고 쾌적한 녹색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16년간「푸른대구가꾸기사업」추진으로 2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회색빛 콘크리트 숲에서 울창한 푸른 숲의 도시로 탈바꿈시켰으며,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후 국제도시로 품격이 높아짐에 따라 금년도부터 양적인 녹화에서 질적인 조경으로 녹화시책 방향을 전환하여 추진한다고 대구시 관계자는 밝혔다.



대구시는 1996년부터 2011년까지 “푸른대구가꾸기사업”을 통해 울창한 가로숲 그늘터널과 도심빌딩 숲 사이 도심공원을 아름답게 조성하였으며, 담장허물기와 건물 옥상녹화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도심 공한지에 울창한 숲을 만들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푸른 대구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하여 푸른 대구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러한 성과를 이어 “2012년도 도시녹화사업의 방향을 양적인 녹화에서 질적인 조경으로 바꾸어 명실상부한 명품도시로 탈바꿈하는데 전력”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추진방향은 아름다운 거리를 꽃과 녹음, 단풍 등 테마가 있는 명품 가로숲길로 조성하고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의 마라톤코스를 명소화한다.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2015세계물포럼 등 국제행사 개최지로 엑스코 주변 녹지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시가지 조경지에 크게 자란 수목의 생육환경개선을 위해 밀생 수목을 재활용하여 공간이 넓은 공원과 녹지에 이식하고, 금호강변 등에 대단위 꽃단지 조성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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