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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산'..친환경 녹색경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2.06 16:40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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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재생에너지 기업 협력, 낙동강변 태양광시설 조성 -

<사진 / 낙동강변 태양광시설 MOU. 왼쪽부터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진석 STX솔라 대표이사 >

경상북도가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들과 힘을 모아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장도수 한국남동발전(주) 대표이사, 최진석 STX솔라(주) 대표이사와 MOU를 맺고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과 정보 및 기술교류, 에너지기업 유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탄소제로 녹색성장’을 위해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및 이에 관한 전반적인 행정지원을 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모델기업으로서 태양광발전사업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투자 및 운영을 담당하고, STX솔라는 태양광 전문기업으로서 기자재 공급과 시설을 담당한다.

이들 기관은 4대강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낙동강변을 타깃으로 친환경적인 태양광 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고속도로 폐도(廢道), 국·지방도의 사면, 공공기관의 유휴부지 등으로 확대 추진한다.

경북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신재생에너지 확대사업에 한국남동발전과 STX솔라가 공동 협력함으로써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 월드그린에너지포럼 등 에너지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으로 선정된 그린에너지를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이때,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선도기관들과 협약을 맺게 돼 경북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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