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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가는 낙동강 둔치 수변공간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2.08 15:14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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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4대강살리기사업 완공 후 시민들이 접하게 될 낙동강 둔치를 생태보존과 개발이라는 환경친화적 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청취하여 레포츠와 자연이 공존하는 명품 수변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미시민을 대상으로“낙동강 수변공간 활용 아이디어”공모를 지난해 11. 18일부터 2012. 1. 31일까지 75일간 실시하였다.

이번 공모는 낙동강 둔치 활용 우리시 사업구상(오토캠핑장,친서민골프장,수변시민공원,수상비행장,마리나시설)관련 의견과 기타 둔치활용 방안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특히 이는 구미시가 앞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낙동강 수변 둔치 활용방안을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까지 광범위한 의견을 종합하여 시행키로 방침을 정한데서 비롯되었다.

공모 결과 165건 중 낙동강 둔치를 친환경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총 165건으로 접수되었으며, 그 중 구미시 사업구상에 찬성하는 의견이 66건, 그 외 기타 건의사항이 99건으로 수변 레포츠 분야 42건(레일자전거,열기구,번지점프,종합레저타운,수영장,스케이트장 등), 문화 예술 분야 38건(야외공연장,박물관,관망탑,워터파크,자동차극장,케이블카 등), 생태체험 분야 16건(다목적 생태체험관,미로공원,주말농장,어린이 교통체험교육장 등), 기타 3건(수상레저 조정면허 시험장, 시뮬레이션장)으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건의되었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하여 낙동강 수변둔치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재차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지역 수변 공간인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지속적 관심을 바란다고 말함과 더불어 향후 시민참여 유도와 의견을 수렴하여 둔치 활용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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