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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의 새 장을 열어갈 「산악인명구조 전달체계」 공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2.09 16:53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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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항공본부, 설악산국립공원과 인명구조 공조 강화 -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수철)간 획기적인 산악인명구조 공조 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이는 2월 9일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이 안수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을 찾아 산악인명구조 전달체계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설명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악산국립공원지역에서 시험 운용키로 합의한 것에 기인한다.



그간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조난자의 구조 및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산간 지역에서 보다 수월하게 위치 파악을 할 수 있도록 사용이 편리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응용 프로그램, -앱-)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휴대폰(Smart Phone)에 해당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실시간으로 현재 위치를 표시해주는 것으로,

  이번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하게 되면 지난 해 12월 26일 조난 닷새 만에 극적으로 구출된 박모씨의 경우에서처럼 수색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어 시간을 다투는 인명구조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산악인명구조 전달체계 프로그램은 인명구조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여러방면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우선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시험 운용하고 점차 그 활용폭을 넓혀 전국 모든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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