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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통일기원 “통일 산림청” 글씨 보완조림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2.14 11:07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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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2년 주요 신규사업으로 통일전망대 정면의 잣나무와 주목으로 1999년도 조성한 “통일 산림청” 글씨에 대하여 보완 조림을 추진 할 계획이다.

통일전망대는 우리 민족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뜻 깊은 장소이자 동해안 여행 코스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산림청에서는 이곳 통일 전망대에 주목, 잣나무 등의 상록수를 이용하여 “통일 산림청” 이라는 글씨 모양을 형상화한 토피아리를 설치하였다. 이는 대국민 평화통일 의지를 적극 홍보하고 대외적으로 산림청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부분적으로 고사목이 발생함에 따라서 미관을 저해하고 그 의미가 실추되고 있는 실정이다. 얕은 토심, 양분부족, 해풍(염해), 땅 밀림 등 복합적 원인으로 고사 현상이 발생되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금년도에 산돌쌓기, 돌수로 등의 시설물을 설치하고 유효 토심을 50㎝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복토를 실시하여 보완 할 예정이다. 그리고 비료주기를 실시한 후에 잣나무와 주목 등을 밀식하여 보완조림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본래 설치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미관을 조성하여 대국민의 통일 염원을 담고 산림청의 홍보효과 제고를 위하여 보완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국민 여러분의 산림청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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