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미, 국화 신품종 개발 로얄티 절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2.14 15:13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북도 개발 장미, 국화 16품종 통상실시권 계약 공급 기반구축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 구미화훼시험장은 시험장 자체에서 개발한 장미와 국화 신품종의 통상실시권 이전을 위해 경북도홈페이지에 공고하여 신청을 받은 16품종에 대해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16품종은 다음과 같다.
    ▸장미는 선명한 진분홍색의 스탠다드 장미로 절화품질이 우수한 ‘러빙하트’, 적색 대륜의 고심형 스탠다드 장미로 화형이 정연하고 절화수명이 긴 ‘러버샤이’ 등 10품종이다.

    ▸국화는 오렌지색의 홑꽃형 스프레이국화로 여름 고온에 강하고 기호도가 우수한 ‘오렌지엔디’와 생육이 균일하고 병해충에 강한 겹꽃 스프레이국화인 ‘피치업’ 등 6품종이다.

장미, 국화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계약한 업체는 장미는 경산의 경북대조장미묘목영농조합법인에서 장미묘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러빙하트 등 10품종에 대하여 총 204,000주를 계약했으며, 국화는 스프레이국화를 전문적으로 생산, 수출하는 구미시설공단(구, 구미원예수출공사) 등 4개업체와 오렌지엔디 등 6품종에 대하여 총 470만주를 계약했다.

통상실시권을 이전받은 육묘전문업체에서는 신품종의 우량묘를 생산하여 재배농가에 조기 공급되어 국산품종의 보급률은 점차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리품종 생산으로 로열티 경감 효과는 현재 외국품종을 재배할 경우 한포기당 장미는 1,000원, 국화는 15원의 로열티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종묘구입비는 장미가 2,000원, 국화가 80원이다.

하지만, 이번에 통상실시되는 품종을 재배하면 장미는 1,000원, 국화는 65원의 종묘비 구입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화훼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농업기술원 최동진 구미화훼시험장장은 앞으로도 화훼재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국내 환경에도 잘 자라고 절화품질이 우수한 다양한 품종의 장미와 국화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미, 국화 신품종 개발 로얄티 절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