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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유역관리사업 설계설명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2.16 15:35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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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동부지방산림청 최초로 과거 태풍 ‘루사, 매미’로 의해 피해를 입었던 지역 중 양양군 어성전 2리 속칭 가잔동 일대 600ha를 올해 약 12억원의 예산으로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하여 2월 15일(수) 오후 3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사방댐, 산지사방, 숲 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을 종합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여 일종의 ‘원스톱’ 재해예방사업으로 일반민가, 농가 등 주민 생활공간과 인접한 곳을 선정하여 추진하므로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주된 공정은 사방댐 3개소, 골막이 6개소, 전석기슭막이 2,000㎡ 바닥막이 240m, 물 넘이 포장 1개소 등으로 설계되었으며, 대부분의 모든 공정이 견고함은 물론 주변과 환경친화적으로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시공 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번 설계 설명회에서 거론된 의견은 착공 전에 설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공 시 최대한 반영하여 견실하고 튼튼한 유역관리사업이 추진되도록 노력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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