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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ㆍ생활권 중심으로 산사태예방시설 확대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2.20 15:53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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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지방산림청, 도시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에 130억 투입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가 최근 도시생활권에서 대형화·빈발화 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2012년부터 도시생활권의 산지를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사업을 집중 실시하여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금년도에는 도시생활권 산지 중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방댐 38개와 산림계곡 보전사업 12km, 산림복원 및 산사태예방사업 24ha, 총 13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여름철 장마기 이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산사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금년도에 산지와 연접된 가옥 및 농경지 등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을 일제히 실태 조사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산림재해 예방과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산사태예방시설물 집중 설치 및 재해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우선 실행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산사태취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유선 또는 문자메시지로 위험경보를 알려주어 사전에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자연재해나, 기상이변 등에 적극 대비 할 필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사태취약지역 조사부터 산사태예방사업 전반에 걸쳐 산사태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들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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