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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2012 조림사업 현장토론회 개최』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2.24 09:40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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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2012년 조림사업을 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담당자를 모시고 지난 22일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 조림사업은 소나무, 백합 등 6개 수종, 45만본을 관내 180ha에 식재하는 것으로 성공적인 조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현장토론회를 실시한 청양군 청양읍 학당리 일원 16ha 조림지는 도심지 인근에 위치하여 향후 도시림ㆍ생활림으로 이용하고자 2009년 충남 교육청 부지(구 청양농공고 실습장)를 산림서비스림으로 매수하였으며 금년도 조림사업 시 소나무, 편백 등 5종, 4만5천여 본을 다양하게 심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자원 육성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 도시숲 및 산림욕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조림 실시설계를 맡은 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환경을 고려한 조림수종 선정의 효율적인 방안, 기후변화를 대비한 난대수종의 시험조림 적정성, 동력식혈기 사용 등 조림사업의 기계화 도입에 따른 효율성, 입지여건에 따른 백합나무 식재간격의 다양화와 적정한 대절 및 단근방법, 동해피해 예방을 위한 조림시기 선정 등 기존 조림지에서 나타나는 조림목의 생육 저하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성공적인 조림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현장토론회에서 논의 된 성공적인 조림을 위한 개선방안을 적극 반영하여 설계하고 입지여건과 산림경영 목적에 적합하도록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실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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