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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없는 더 좋은 소백산국립공원 만든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1 13:35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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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년 “흡연 행위 근절 원년의 해”로 지정 -

국립공원관리공단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강낙성)은 자연 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해 소백산국립공원 모든 지역에서 금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소백산국립공원은 「담배 연기 없는 더 좋은 국립공원」을 위한 “흡연 제로화 운동”을 전개할 예정인데 올해에는 공원입구나 주요 거점장소 등 탐방객이 집중하는 지역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내년부터는 기존에 흡연 장소로 인정되던 휴게소와 화장실, 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최근들어 상습발생지역에 대한 거점지역 근무 및 사전예고제를 통해 소백산국립공원 내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된 사례는 다소 감소하고는 있으나 흡연 제로화(Zero)를 목표로 단속도 강화할 계획으로 국립공원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소백산국립공원의 건전한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서 단속에 의한 흡연행위 근절보다는 탐방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필요하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흡연행위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소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기관ㆍ단체,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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