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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에서 불어오는 3월 숲 치유의 바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2 13:40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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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지방산림청, 2012년 ‘청태산 치유의 숲’ 서비스 시작(3월)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숲체원 내에 위치한 ‘청태산 치유의 숲’을 3월 5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개장한 ‘청태산 치유의 숲’은 건강측정실과 물치유실, 열치유실 등을 갖춘 포레스트 힐링(Forest Healing)센터를 중심으로 치유숲길 등과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시범 운영기간 동안 약300명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운영결과를 바탕으로 1회당 10~15명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사의 안내에 따라 체험형(3시간ㆍ6시간 코스)과 체류형(1박2일 코스)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체험내용은 건강측정, 물치유, 열치유, 명상, 요가, 숲길걷기, 오감체험 등이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없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주중(월~금)운영되며, 참가신청 및 예약은 전화(033-345-4451)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추후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도입하여 치유서비스 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청태산 치유의 숲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인 숲체원과 인근 청태산자연휴양림 등과 연접해 있고, 학계, 의료계와도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있어 산림치유 확산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국민의 보건휴양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올해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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