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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숲가꾸기, 산업재해를 줄여라!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6 13:35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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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산림청, 2012년 관내 숲가꾸기 안전을 위한 맞춤교육 참여』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2012년 숲가꾸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하여 2012년 3월 8일 대관령자연휴양림 회의장에서 열리는 ‘산업안전보건 맞춤형 교육’에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및 소속 관리소 안전관리담당자, 38개 영림단장 등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임업재해의 경우 지형이 험준한 산지에서 부피가 크고 무거운 목재를 다루며, 더위ㆍ추위ㆍ비ㆍ눈ㆍ바람 등과 같은 기상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고, 산악지의 장애물과 경사로 인해 미끄러지기 쉬우며, 산림 작업도구 및 기계 자체가 위험하고, 작업장소가 넓어 계속 옮겨 다니므로 안전관리가 어려워 2009년 기준 임업 재해율이 4.17%로 산업평균인 0.71%보다 더 높았다.

산림청은 임업재해 없는 안전한 숲가꾸기를 위하여 산림사업 관계자들에 대한 꾸준한 안전교육 참여를 독려하였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1년 산업재해 발생현황」에 의하면 2011년 임업 재해자는 총 1,984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3% 감소하였다. 또한 동부지방산림청의 산림사업 분야 재해율도 최근 5년간(‘07년 5.69%, ’08년 4.85%, ‘09년 4.59%, ’10년2.08%, ‘11년 1.6%)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뇌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관리 및 예방대책, 임업작업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임업 기계작업의 안전,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청, 임업경영자, 관리감독자가 임업재해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작업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과 보호구 착용, 작업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시켜 임업경영의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도를 푸른 숲으로 가꾸어 녹색성장의 주축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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