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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우처 프로그램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8 16:18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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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년고찰 부석사 탐방, 죽령옛길 생태․문화체험, 선비문화체험 등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용민)는 3월 10~11일 이틀에 걸쳐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아동 40여명를 대상으로 소백산국립공원 및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원에서 자연과 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바우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무량수전 등 우리 지역의 국보급 문화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부석사 역사․문화 해설’,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사군자 그리기’, ‘도예’, ‘떡메치기’ 등 선비 및 전통문화 체험과 문화재청에서 명승 제30호로 지정된 ‘소백산 죽령옛길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바우처 프로그램은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및 ‘풍기농협’의 적극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으로 운영되며, 우리 지역의 아동에게 지역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단과 후원단체가 사회서비스 구현에 앞장선다는데 의미가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김진태 탐방시설과장은 “ 금번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및 풍기농협 관계자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드리며, 앞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활기찬 삶의 누릴 수 있도록 국립공원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탐방서비스 제공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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