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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천동『Green마을』전국 장려상 받아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9 11:21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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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신흥동 9통(지천동, 질구내마을, 통장 이재곤, 59)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녹색성장 실천 2011『Green마을』육성 평가에서 전국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천동 그린마을은 123가구에 인구 276명(남 136, 여 140)으로서 전국의 96개 시범마을중 하나로 중앙심사 내용은 총 6개 분야, 18개 지표에 47개 세부지표 구분하여 심사를 받았다.

평가항목중 주요 추진과제로서,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실천을 위해 92%의 가구에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하였고, 전 가구가 2개년 사용량의 4.8%의 전기를 절약하고, 회관내부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등으로 20%의 전기를 절약하였으며, 선택과제로는 노후 자전거 50대를 수거하여 녹색자전거 9대로 재활용하고 자전거 거치대 설치, 7㎞에 걸쳐 플록스 등 마을꽃길을 조성, 1㎞의 돌담관리, 수령이 400년이상된 219그루의 지천솔밭의 제초작업과 잡목제거 등 환경을 정비하여 어린이들의 솔숲체험 교실을 운영하였다.

특수사업으로는, 상주에서 유일한 연악구곡의 옛터를 찾아 안내판을 설치하고 등산객들에게 홍보하는 사업을 추진한 실적 등으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3월 8일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있을 예정으로, 장재경 신흥동장은 “지난 1년동안 Green마을 추진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모든 분들께 수상을 축하드리고, 지속적인 녹색생활실천으로 살기좋은 그린마을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마을이름을 지천(智川) 또는 질구내라 부름은, 갑장산(甲長山, 805.7m) 계곡의 개천가에 형성된데서 유래되었고, 옛날에는 물레방아가 12대나 있었다 하며, 상주 유일의 연악구곡(淵嶽九曲)’이 있는 명승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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