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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헬기 종합훈련센터 구축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3.12 16:03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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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모의비행훈련장치(FTD) 준공식을 갖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장(이경일)은 오는 3월15일 원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 모의비행훈련장치[FTD(Flight Training Device)Level 7급]를 도입하고 국가 헬기 운용기관(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관계자들과 함께 준공식을 갖는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산림청 차장을 비롯하여 산림항공본부장, 북부지방산림청장 및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방제청, 해양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며, 헬기 모의비행훈련장치(이하 FTD) 도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현판식과 FTD 운항시범을 선보인다.

 그동안 국가기관 헬기 사고빈발에 따라,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적 제도개선의 필요성과 승무원의 기량 향상 및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훈련 환경이 요구되어 도입하게 된 것이다.

 이번 FTD 도입으로 인해 100여대를 운영하는 국가 헬기 기관에서는 비행교육 훈련 및 국외 훈련에 의존하던 것을 국내에서 훈련을 받게 되며, 실제 비행교육 훈련으로 하기 어려운 다양한 비상상황까지 구현이 가능한 질 높은 교육 훈련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오늘을 시작으로 산림항공본부가 원주로 이전이 되는 2013년에는 헬기를 운영하는 국가기관들이 모두 이용 할 수 있는 대한민국 헬기 종합 훈련센터 구축을 목표로 산림항공본부는 국내 헬기 안전확보를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산림항공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민국 헬기 종합훈련센터가 구축 될 경우 향후 5년간 약 14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안전한 비행환경을 확보하여 선진국 수준의 항공기 안전관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참고 : FTD Level7급 모의비행훈련장치는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조종석을 확보하고 계기, 기계, 전자 등 항공기 각 시스템과 성능 등을 갖추고 시계비행 및 계기 비행상태 하에서 비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고안된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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