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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모의비행훈련장 개소식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3.13 13:22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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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기가관 헬기 운영기관 중 최초로 헬기 시뮬레이터 도입 -



국가기관 최초로 헬기 모의비행훈련장치(시뮬레이터)를 도입한다. 현재 산림청, 경찰청,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 등 국가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헬기는 약  110여대지만 아직까지 헬기 시뮬레이터는 단 한 대도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오는 15일(목) 산림항공본부에서는 국가기관 최초로 헬기 모의비행장치(시뮬레이터)를 도입하고 모의비행훈련장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산림청 차장을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방제청,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현판식 제막을 시작으로 모의비행훈련장치 운항시범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헬기 비행훈련센터의 시발점이 되다.  

작년(2011년) 한해에만 국내에 6건의 헬기 사고가 발생하는 등 헬기 분야에서의 안전은 아직도 사각지대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모의비행훈련장치는 악기상, 비상상황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환경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조종사의 조종기술 및 비상대처 능력을 매우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림항공본부는 AS350 헬기 모의비행훈련장치 도입을 시작으로 향 후 2년 내에 KA-32 기종의 FFS(Full Flight Simulator)의 추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금번 개소식은 대한민국 헬기 비행훈련센터 구축이라는 큰 비전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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