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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개인 소유임야 매입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3.19 16:41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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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수흡수원의 안정적 기반확충을 위해 금년도에 1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양양군, 속초시, 고성군 지역에서 사유림 20ha를 매수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산림을 경영․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관내(양양군, 속초시, 고성군) 63천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24.2%인 우리나라의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임업선진국 수준인 32%까지 제고하기 위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수대상지는 보유기간이 1년 이상 되는 임야로 국유림의 효율적 경영관리를 위하여 국유림에 인접한 산림이나 백두대간보호지역 내 토지 등 국가가 경영관리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산림이 해당된다. 매수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하여 결정하며, 산림소유자도 감정평가법인 1곳을 추천할 수 있다.

특히, 거주자가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매도할 경우 2012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2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하여 준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사유림 매수정책에 모든 국민들이 적극적이고 많은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며, 매수한 산림은 국가에서 지속적인 숲 가꾸기 등 각종 사업을 실시하여 품격 있고 가치 있는 녹색자원을 육성 할 뿐만 아니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킬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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