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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력을 통한 임산자원의 소득창출과 산업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3.28 14:52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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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업기술연구개발을 위한 MOU체결 -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원장 박성열)은 국립안동대학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2012 임업기술연구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3. 26(월) 체결했다.

이날 산림자원개발원에서 체결된 양해각서는 '경북지역 특산 산나물․산약초류 기능성 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라는 공동의 연구 과제로 경북 북부지역의 임업기술연구개발사업의 본격적 추진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 특산 산나물 산약초류 기능성 가공식품 개발 상품화』연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산림자원개발원 연구진(연구책임자 심상갑)의 주도로 산림청 임업기술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여 확보된 총 6억원의 예산을 2012~14년(3년간)을 연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금번 체결한 MOU의 세부 연구과제는 희귀 유망 산채류 및 산약초류의 조직배양기법을 활용한 대량 증식 기술 개발과 유망 소득작물 발굴과 더불어, 유전자원 보존 기반 조성을 통한 고부가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하고 지적재산권 획득 및 기술이전을 통한 산업화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향후 경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금번 산(産)․학(學)․연(硏) 협력을 계기로 경북북부지역의 뛰어난 연구역량과 연구진을 자랑하는 국립안동대학교와 기능성식품 및 바이오 의약품, 천연물 산업화 분야에서 선도해 가고 있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경북의 산림자원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산림자원개발원 심상갑 자원개발과장은 '이번 공동연구 협약은 최근 FTA등으로 인한 농, 산촌지역민들에게 풍부한 임산자원의 개발과 보급, 산업화를 통한 실질적 소득창출'에 그 의의가 있다며, '지역의 전문기관과 연계된 공동연구 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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