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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나무심기 행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2 14:5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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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심는 방법 안내』

2012년 4월 5일 제 67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강릉시 관내 기관과 단체가 합동으로 나무심기를 실시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온 국민이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4. 5(목) 10시부터 강릉시 성상면 어흘리(대관령 금강소나무 숲)에서 진행되며 소나무 용기묘를 2개구역에 심을 예정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개구역당 2,018그루를 심는다.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강릉국유림관리소 및 기상청, 소방서, 보훈지청, 병무청, 우체국 등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강릉시산림조합, 산림조합중앙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나무를 잘 심기 위해서는 2인 1조로 구덩이파기 작업과 묘목운반 및 나무 심는 작업을 분담하는 것이 능률적이다. ▲ 구덩이는 묘목 뿌리가 굽지 않도록 충분히 파고 ▲ 묘목을 구덩이에 넣은 후 부드럽고 기름기 있는 흙을 넣고 구덩이를 70~80%정도 채운 후 ▲ 묘목을 살짝 흔들어 위로 올려 뿌리가 잘 펴지고 흙이 고루 들어가게 한 후 나머지 겉흙을 넣고 단단히 밟는다. ▲ 잘 밟은 후 식재구덩이에 흙을 덮어 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지피물 등을 덮어 건조를 방지한다. ▲ 비탈진 곳에 심을 때는 덮은 흙을 비탈지게 하지 말고 수평으로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 이번 행사 때 심은 나무가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국민 여러분도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심는 방법을 익히시어 개인의 바람을 담은 나무를 심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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