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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및 총선 전후 산불방지 집중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5 23:50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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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체제 돌입 -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하)는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청명․한식(식목일) 및 총선을 전후 한 기간(4.4~11)에 산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중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식목일)을 전후한 기간(4.4~8)에 전국적으로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산불이 39건(7.8건/일)에 피해면적이 256ha(6.6ha/건) 발생하였으며,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4월 상순이 가장 건조한 시기로 강수량이 평년(13~55㎜)보다 적어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성묘객 및 등산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담당자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패트롤 등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하여 공원묘지 및 무속행위가 잦은 지역에 집중 배치 할 계획이며, 특히 산림이 많이 분포한 양평지역은 야간산불 감시대를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였다고 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4.11 총선이 있어 행정기관의 산불대응력 약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청명․한식이 평일이어서 주말(4.7~8)에 성묘객 및 등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입산자의 주의가 더욱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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