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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벚꽃 타 지역보다 절대 뒤지지 않아 !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2.04.12 13:0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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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 13.(금)~4. 17.(화) 팔공산 동화지구,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 -


 

“꽃향기 따라 꽃 비 맞으러 팔공산으로 오세요!” ‘제4회 팔공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팔공산 동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팔공산 벚꽃 길은 순환도로(팔공CC삼거리~수태골, 2.5㎞)를 따라 벚꽃 터널을 만들며 장관을 이루고 있어 드라이브는 물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무척 아름다운 길이다.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회장 : 김경환)가 주최하는 이번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벚꽃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분수광장 일원에서 벚꽃 미니콘서트, 딩동댕 노래방, 생활의 달인,      각설이 타령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행사가 열린다.

 - 특히, 14일(토)에는 팔공산 정기를 받아 맛과 영양이 뛰어난 봄나물       비빔밥 2,0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팔공산 특산물인 미나리와 전       통 향토음식 판매·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명산인 팔공산을 방문하는 전국의 등산객을 위해 지난해 겨울부터 삼성암지와 낙타봉 등산로 정비, 동화사~갓바위 숲길 조성, 가로등 및 주차선 도색, 울타리 관목 보식, 도로 연석 정비 등 새봄맞이 준비를 해왔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권삼수 소장은 “지난해 20만여 명의 상춘객이 찾은 팔공산 벚꽃축제가 전국 유명 축제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팔공산 시설 지구 상가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기간 수많은 인파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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